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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으로 영혼구원에 힘쓰자
(행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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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21건 / 7페이지
2차 세계대전 당시 한 젊은 병사와 결혼해서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살게 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남편을 따라가기는 했지만 사막의 황량함과 혼자 지내야 하는 지루함을 참다 못 한 그녀는 마침내 친정어머니에게 편지를 띄웠습니다. “어머니, 저는 집으로 돌아가겠어요. 이 메마른 사막이 그저 싫을 뿐이에요. 이곳은 살기에 너무 끔찍한 지역이랍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거기엔 다음과 같은 아주 짧은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감옥의 철창을 내다보고 있었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았고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단다…
NO. 61   |   관리자   |   16-01-30   |   조회 : 3487
70년대의 한 인기 가수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대마초 사건에 걸려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3개월가량 징역을 살았는데 거기서 어느 사형수로부터 전도를 받았습니다. 사형수의 진지한 전도에 감동을 받아 그는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때 사형수가 “당신은 곧 나가게 되겠지요. 나가면 내가 세상에서 예수님 위해 못다 한 몫까지 합해서 해주시오”라고 하더랍니다. 그 가수는 대마초 사건으로 해서 감방에 들어와 있을 때만 해도 자기가 아주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형수 앞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가 얼마나…
NO. 60   |   관리자   |   16-01-23   |   조회 : 3212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은 인생의 말년을 매우 우울하게 보냈다. 다윈이 운명하기 몇 달 전 호프 부인이 병실에 누워 있는 그를 방문했다. 성경을 펼쳐 들고 있던 다윈에게 호프 부인이 물었다. “지금 무엇을 읽고 계신가요?” 다윈은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성경입니다. 아주 귀한생명의 책이지요.” 호프 부인은 창세기를 펼쳐 보이며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의 허구를 설명 했다. 그러자 다윈의 얼굴 이 심하게 일그러지며 놀라운 고백을 했다. “나는 참 미숙한 젊은이였습니다. 나는 모든 사물과 현상에 대해 의심을 품고 접…
NO. 59   |   관리자   |   16-01-16   |   조회 : 3286
주기철 목사님과 사제지간이 되고 주 목사님 교회의 장로로 시무하시던 조만식 장로님이 있습니다. 조 장로님은 오산학교에서 교장으로 있을 때, 주 목사님을 가르쳤던 주 목사님의 은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주일, 조 장로님이 예배시간이 지나도록 손님과 이야기 하다가 교회에 좀 늦게 들어왔습니다. 주 목사님은 설교를 하다가 '조 장로님, 오늘은 의자에 앉지 마시고 서서 예배를 드리시오'라고 호령을 했습니다. 이때 보통사람 같았으면 그냥 나가든지, 의자에 앉아서 목사에게 험한 얼굴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 장로님께서는 그대로…
NO. 58   |   관리자   |   16-01-09   |   조회 : 3289
한 소년이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에 입학을 했다. 소년의 부모는 자녀교육에 도무지 관심이 없었다. 어머니는 무뚝뚝했고 아버지는 퉁명스러웠다. 왜소한 체격의 이 소년은 '비전 없는 아이'로 불렸다. 그의 부모는 아무런 생각 없이 소년을 사관학교에 입학을 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소년에겐 두 가지 인생철학이 있었다. '좋지 않은 과거는 깨끗하게 잊어버리자. 오늘 내게 맡겨진 일은 반드시 오늘 해내고야 만다.' 소년은 남북전쟁 때 남다른 책임감과 용맹성을 발휘해 혁혁한 공을 세웠다. 밝은 성격은 그의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많이 모일…
NO. 57   |   관리자   |   16-01-02   |   조회 : 3301
연말이 되면 세월의 빠름과 인생의 무상함을 절감하게 됩니다(전 1:2-11). 시간의 흐름이나 노쇠해 가는 육체를 다시 젊게 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인생의 연약함을 깨닫습니다. 인간의 모든 역사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 끝나 주님 앞에 설 때 결산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주님은 이 세상에 재림하실 때 우리가 받은 달란트대로 충성했는지 결산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5:14-30). 먼저, 나 자신을 결산해 보아야 합니…
NO. 56   |   관리자   |   15-12-26   |   조회 : 3805
페르시아 왕 압바스는 종종 농부로 가장하고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살펴보곤 했다. 성탄절이 되어 그는 어떤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주고자 결심했다. 그래서 왕은 길을 떠나 공중목욕탕 근처를 한동안 돌아다녔다. 얼마 후 그는 불 때는 방으로 들어가 불을 때는 사람과 더불어 얘기를 주고받았다. 그 사람은 자기 점심을 왕에게 나누어 주었다. 왕은 그 후 그 사람을 만나러 여러 차례 갔다. 그 때마다 그 두 사람의 우정은 깊어갔다. 드디어 왕이 자신이 페르시아 왕임을 밝히고 나서 그에게 성탄절에 무슨…
NO. 55   |   관리자   |   15-12-19   |   조회 : 3360
자기는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한다고 큰소리치는 농부가 있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심지어는 자신의 목숨까지도 다 바치겠다고 큰소리를 치곤했다. 하루는 이웃 마을의 친구가 찾아와서 그에게 넌지시 물어보았다. "만일 자네에게 소 열 마리가 있다면, 그 가운데서 한 마리는 하나님께 바칠 수 있겠는가?" 농부는 자신 있게 답변했다. "그럼! 바치고말고! 그러나 내게는 소가 없다네." 친구는 또 물어보았다. "그럼 이번에는 말 열 필이 있다면, 그 가운데 한 필을 십의 일로 바칠 수 있겠는가?" 농부는 이번에도 큰소리를 쳤…
NO. 54   |   관리자   |   15-12-12   |   조회 : 3299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 이니라”(잠언 22:4). 나는 당신이 자신의 생활방식에 관해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하거나 어떤 선택하느냐에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겠습니까? 나의 관심은 사실 당신이 무엇을 소유했느냐에 있지 않고 그것을 왜 소유했느냐에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마음이 눈에 보이는 보화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공급을 누리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기꺼이 돕습니까? 당신은 정말 이타적이며, 움켜쥐지 않고, 마음이 넓습…
NO. 53   |   관리자   |   15-12-05   |   조회 : 3349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우리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먼저 네 인생의 주인을 바꾸라는 겁니다. 그것은 참으로 어려운 결단입니다. 주인을 바꾸라는 말은 지금의 주인을 과감하게 몰아내고 새로운 주인으로 모셔 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 새 주인이 누구인가 하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처음엔 좀 불편한 것이 있습니다. 그만큼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을 우리는‘변화’라고 말합니다. 주인이 바뀜으로 생…
NO. 52   |   관리자   |   15-11-28   |   조회 : 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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