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준이가 성도님들의 축복가운데 유학길에 오릅니다. 잘 다녀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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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협력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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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교회학교친구들이 모은 과일은 조용히 이웃 소방소에 몰래 가져다 드리고 왔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실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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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하민이가 동생이 생겼어요. 장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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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외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안수집사회 주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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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되는 장병들 가슴에 품고 오고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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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잘 다녀 오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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