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교회학교친구들이 모은 과일은 조용히 이웃 소방소에 몰래 가져다 드리고 왔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실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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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하민이가 동생이 생겼어요. 장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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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외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안수집사회 주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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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되는 장병들 가슴에 품고 오고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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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 잘 다녀 오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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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시어 고난주간 특새를 참석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모여 기도한 이유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에 "한영혼 품고 2023년 부흥을 경험하겠습니다." 응답이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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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를 흰눈보다 다 더희게 밝히시는 주의 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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